2017.11.03 (금)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정책

금융위, 김규옥 전 부산 경제부시장 신임 기보 이사장으로 내정

오랜 공직생활 경험‧전문성 근거, 신성장 동력 창출 적임자로 판단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김규옥 전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이 신임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으로 임명 제청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0일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김규옥 전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을 신임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김 내정자는 기재부 예산실 심의관‧기획조정실장 등 경제 정책 담당부서에서 주요 직위를 역임했으며,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재직시 다양한 일자리 창출 시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합리적 조직관리 등 뛰어난 리더쉽을 발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금융위는 오랜 공직생활 경험과 전문성을 근거로 기술창업을 통한 중소기업 육성 등 기술보증기금의 핵심역할을 수행해 기술금융 활성화와 신성장 동력 창출에 크게 기여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프로필] 김규옥 신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내정자  
□학력

▲1979.  부산 혜광고 졸
▲1983.  서울대 경제학과 졸
▲1985.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
▲1992.  美, 미시간대 경제학 (석)
▲2011.  동국대 행정학 (박)


□경력

▲2002.  기획예산처 산업정보예산과장
▲2003.  同 농림해양예산과장
▲2004.  同 예산총괄과장(부이사관)
▲2005.  대통령비서실 근무
▲2006.  同 선임행정관(일반직고위공무원)
▲2008.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위원회 전문위원
▲2008.  기획재정부 대변인
▲2009.  同 사회예산심의관
▲2010.  同 예산총괄심의관
▲2012.  同 기획조정실장
▲2013.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
▲2014 ~ 2016.  부산시 경제부시장






배너

배너



[여성세무사회 릴레이 인터뷰] 상증세 신고·컨설팅 대표 주자 고경희 세무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대자산가들은 수익률이 높은 임대부동산이나 매년 공시지가가 상승하는 토지부터 생전에 미리 증여하여 상속세를 절세합니다.” 6년차 신참 세무사인 우덕세무법인 고경희 대표세무사의 상속·증여세 강의는 언제나 수강생이 차고 넘친다. 24년간의 국세청 실무경험과 여러 저서 등을 통해 이미 이 분야 전문가로 알려진 그의 독보적 전문성 때문이다. “87년도에 국세청에 들어가서 2012년 2월까지 있었으니까 24년 4개월가량을 세무공무원으로 일했습니다. 대구지방국세청과 마포·삼성·역삼세무서 등에서 근무했죠. 2002년에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뒤 개업도 고려했는데 국세종합상담센터 서면팀 상속세및증여세반으로 배속되면서 개업은 미뤄지게 됐습니다.” 국세청은 순환보직제이기 때문에 한 곳에 2년 이상 머무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2009년에 역삼세무서 재산세과로 발령 받기까지 7년을 국세상담센터(이후 국세청 고객만족센터로 변경)에서 상속세와 증여세 관련 상담을 했어요. 인터넷과 서면상담이 주된 업무였는데 한 분야를 오래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전문가가 된 거죠.” 고 세무사는 당시 상속세와 증여세 분야의 서면질의에 대해 서면으로 답변하는 업무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