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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올해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일정 발표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2일 올해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일정을 발표했다.


세무사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대상은 ‘세무사법 제5조의2에 의해 세무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자’, ‘법률 제 7032호 세무사법 부칙 제 4조에 의해 세무사 자격이 있는 자’이다.


제출서류는 세무사자격증 사본 1부와 교육신청서다.


1차 교육(주중)의 접수 기간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고 일정은 2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다.


2차 교육(주중)의 접수 기간은 4월 17일부터 4월 21일까지고 일정은 5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다.


3차 교육(주중)의 접수 기간은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고 일정은 8월 28일부터 9월 22일까지다.


4차 교육(주말)의 접수 기간은 10월 23일부터 10월 27일까지고 일정은 11월 18일부터 12월 16일까지다.


교육신청 인원이 30인 미만일 경우 교육은 차기차수로 이월될 수 있으며 교육신청은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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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법무법인 율촌 조세쟁송팀장 조윤희
‘세금 때문에 파산한다’는 말은 과장일까? 법무법인 율촌 조윤희 변호사는 “그렇지 않다”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과세당국은 납세자의 기억조차 희미한 과세 건을 조사해 수년치를 한 번에 물린다. 실제로 최근 180억원을 기부했다가 6년 만에 140억원 과세폭탄으로 돌아온 수원교차로 사건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세금은 항상 곁에 있지만, 우리는 막상 닥쳤을 때만 그 무거움을 깨닫게 된다. 조 변호사는 20여년 법관생활 중 6년을 재판연구관에 헌신한, 그리고 진지하게 조세소송의 공정성을 견지하는 법조인임과 동시에 납세자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동반자이기도 하다. 지난해 초 율촌 조세그룹에 합류해 조세쟁송팀을 총괄하며, 납세자 권리구제를 이끌어 온 조 변호사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인슈타인은 수학을 못 한다는 세간의 편견과 달리 중학교 때 미적분을 풀고, 취리히 공대에서 수리물리교육학을 전공한 수학영재였다. 하지만 그조차 세금문제만은 난제였다. 세금 계산보다 상대성 이론이 쉽다고 투덜거린 일화는 유명하다. 하지만 법무법인 율촌 조윤희 변호사(조세쟁송팀장)에게 조세소송은 자신과 세상을 잇는 최고의 가교인 듯하다. 주요 조세소송마다 왕성하게 참여하며, 자신의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