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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범계, '한번 뿜었다가...청문회 스타로'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청문회 당시 뜬금없이 큰 웃음을 준 박범계 의원이 청문회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앞서 박범계 의원은 지난 달 15일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 규명을 위한 국조특위 4차 청문회에 김성태 위원장을 대신해 청문회 사회를 본 바 있다.

박범계 의원은 이날 장제원 의원이 김경숙 증인을 심문하다 질의가 끝나기 직전 자신에게 “혼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박범계 의원은 “김경숙 증인, 지금 불만이 무엇이죠?"라고 진지하게 묻다가 갑자기 대폭소를 한 것.

이후 일순간 정적이 흘렀지만 박 의원은 폭소는 수초가 진행됐고, 이에 박 의원은 “신성한 국정조사장에서 웃음 터뜨린 점 송구하다”며 사과했다.

특히 이유에 대해 “장제원 의원님 며칠째 기개도 있고 잘하시는데, 제가 위원장 직무대행을 할 때마다 이의가 있다고 하시고 제지를 청구하시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충분히 혼자의 힘과 능력으로 제지가 가능한데 몇초 안 남긴 상황에서 그렇게 하셔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웃음에 “다른 의도를 갖고 그런 것은 아니라는 점을 말씀 드린다”며 “거듭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당시 이 같은 큰 웃음이 생방송을 타면서 박 의원은 이른바 ‘박뿜계’라는 별명과 함께 소소한 후원금까지 쏟아지는 등 청문회 일약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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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세무사회 릴레이 인터뷰] 세무법인 춘추 이찬희 대표세무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아직은 더운 9월말, 기자는 남인천 세무서 맞은편에 자리한 세무법인 춘추를 방문했다. 단아한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매무새의 이찬희 세무사에게서 그동안의 경륜이 묻어나는 느낌을 받았다. “서인천세무서를 끝으로 25년의 세무공무원을 마감하고 2001년부터 세무사 일을 시작했으니 이제 17년째 되었습니다.” 세무법인 춘추는 이찬희 대표세무사가 여성세무사회 회원 2명과 남편의 제물포고등학교 선후배인 2명의 남성세무사와 함께 5명이 세무법인 춘추를 설립해 7년차 법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직원은 약 35 명가량 된다고 한다. 이 세무사는 ‘춘추’에 대해 조세불복에 특화된 세무법인이라고 설명했다. “춘추가 내세우는 장점은 ‘조세불복’입니다. 소득세, 재산세, 부가세 등 전반적인 세목에 대해 납세자가 국세청과 다툼이 발생할 때 저희 춘추의 문을 두드립니다. 조세불복 관련 이의신청, 심사청구, 심판청구, 행정소송 등 전 과정에서 납세자에 대한 조력을 하고 있는데, 특히 춘추에는 본청 심사파트 출신을 비롯해 세무공무원 경력의 세무사가 3명이나 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본점 법인인 구월동 사무소는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