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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시호, '子생각에...흔들리는 母의 마음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장시호가 아들 생각에 어느 정도 심경에 변화가 온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 특검은 장시호가 제2의 최순실 태블릿PC를 제공한 사실을 공개하면서 장시호의 심경 변화에 관심이 많은 상황이다.

더욱이 장시호는 최근 특검의 조사에서 어느 정도 진술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장시호의 변호인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세 번째 특검 조사를 받을 때부터 줄줄 말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변호사인 내가 할 일이 거의 없다”며 “특검팀에서도 ‘변호사님 안 나오셔도 됩니다. 재판 때 나오시면 됩니다’라고 말할 정도”라고 했다.

또 매체에 따르면 “장씨가 구속된 뒤 아들을 못 봐 조사 중에 아들 얘기가 나오면 눈물을 흘린다”는 이 변호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최순실의 조카인 장 씨는 앞서 지난 10일 최순실의 태블릿PC를 특검에 제출했다. 특히 이 태블릿PC는 최 씨가 지난 2015년 7월부터 11월경까지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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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법무법인 율촌 조세쟁송팀장 조윤희
‘세금 때문에 파산한다’는 말은 과장일까? 법무법인 율촌 조윤희 변호사는 “그렇지 않다”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과세당국은 납세자의 기억조차 희미한 과세 건을 조사해 수년치를 한 번에 물린다. 실제로 최근 180억원을 기부했다가 6년 만에 140억원 과세폭탄으로 돌아온 수원교차로 사건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세금은 항상 곁에 있지만, 우리는 막상 닥쳤을 때만 그 무거움을 깨닫게 된다. 조 변호사는 20여년 법관생활 중 6년을 재판연구관에 헌신한, 그리고 진지하게 조세소송의 공정성을 견지하는 법조인임과 동시에 납세자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동반자이기도 하다. 지난해 초 율촌 조세그룹에 합류해 조세쟁송팀을 총괄하며, 납세자 권리구제를 이끌어 온 조 변호사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인슈타인은 수학을 못 한다는 세간의 편견과 달리 중학교 때 미적분을 풀고, 취리히 공대에서 수리물리교육학을 전공한 수학영재였다. 하지만 그조차 세금문제만은 난제였다. 세금 계산보다 상대성 이론이 쉽다고 투덜거린 일화는 유명하다. 하지만 법무법인 율촌 조윤희 변호사(조세쟁송팀장)에게 조세소송은 자신과 세상을 잇는 최고의 가교인 듯하다. 주요 조세소송마다 왕성하게 참여하며, 자신의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