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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시호, '子생각에...흔들리는 母의 마음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장시호가 아들 생각에 어느 정도 심경에 변화가 온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 특검은 장시호가 제2의 최순실 태블릿PC를 제공한 사실을 공개하면서 장시호의 심경 변화에 관심이 많은 상황이다.

더욱이 장시호는 최근 특검의 조사에서 어느 정도 진술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장시호의 변호인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세 번째 특검 조사를 받을 때부터 줄줄 말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변호사인 내가 할 일이 거의 없다”며 “특검팀에서도 ‘변호사님 안 나오셔도 됩니다. 재판 때 나오시면 됩니다’라고 말할 정도”라고 했다.

또 매체에 따르면 “장씨가 구속된 뒤 아들을 못 봐 조사 중에 아들 얘기가 나오면 눈물을 흘린다”는 이 변호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최순실의 조카인 장 씨는 앞서 지난 10일 최순실의 태블릿PC를 특검에 제출했다. 특히 이 태블릿PC는 최 씨가 지난 2015년 7월부터 11월경까지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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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세무사회 릴레이 인터뷰] 상증세 신고·컨설팅 대표 주자 고경희 세무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대자산가들은 수익률이 높은 임대부동산이나 매년 공시지가가 상승하는 토지부터 생전에 미리 증여하여 상속세를 절세합니다.” 6년차 신참 세무사인 우덕세무법인 고경희 대표세무사의 상속·증여세 강의는 언제나 수강생이 차고 넘친다. 24년간의 국세청 실무경험과 여러 저서 등을 통해 이미 이 분야 전문가로 알려진 그의 독보적 전문성 때문이다. “87년도에 국세청에 들어가서 2012년 2월까지 있었으니까 24년 4개월가량을 세무공무원으로 일했습니다. 대구지방국세청과 마포·삼성·역삼세무서 등에서 근무했죠. 2002년에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뒤 개업도 고려했는데 국세종합상담센터 서면팀 상속세및증여세반으로 배속되면서 개업은 미뤄지게 됐습니다.” 국세청은 순환보직제이기 때문에 한 곳에 2년 이상 머무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2009년에 역삼세무서 재산세과로 발령 받기까지 7년을 국세상담센터(이후 국세청 고객만족센터로 변경)에서 상속세와 증여세 관련 상담을 했어요. 인터넷과 서면상담이 주된 업무였는데 한 분야를 오래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전문가가 된 거죠.” 고 세무사는 당시 상속세와 증여세 분야의 서면질의에 대해 서면으로 답변하는 업무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