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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구조조정’ 인한 경영난, 부가세 납부유예 25일까지 신청

세무서 직권으로 유예…매출 500억원 이하 사업자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이 오는 25일까지 신고납부를 완료해야 하는 2016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관련, 세정 지원을 적극 시행한다.


국세청은 재해·구조조정·자금난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에 한해 신청에 따라 납부기한을 최초 3개월 연장하고, 연장 사유 미소멸 시 9개월 범위 내 재연장한다.

조류인플루엔자(AI), 화재 피해 등으로 피해 입은 연 매출 500억원 이하 사업자에 대해선 직권으로 납세를 유예하며,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등으로 인한 경영난의 경우에도 세정지원을 펼친다. 

세정지원이 필요한 사업자는 23일까지 홈택스를 이용하여 온라인 신청하거나 관할세무서에 우편·팩스·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국세청은 중소기업 등이 20일까지 조기환급(수출 등 영세율 또는 시설투자)을 신청하는 경우 부당환급 혐의 등 이상 사항이 없는 경우에 한해 당초 지급기한보다 9일 앞당긴 31일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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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캠코 문창용 사장 "부실채권 인수·정리로 금융시장 충격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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