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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승일, 제대로 작심한 듯 입열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노승일 케이스포츠 부장이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다.

노승일 케이스포츠 부장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조특위 마지막 청문회에 참석해 “정유라 선수는 운동선수로서의 자질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노승일 부장은 “몸관리라든지 아니면 개인적인 트레이닝이라든지 그런 훈련보다도 여가시간이나 일과시간을 더 많이 즐겼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노승일 부장은 “저는 배드민턴 선수를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해 왔는데 일단 제가 승마를 폄하하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제가 봤을 때는 선수는 20%, 말이 한 80% 차지하는 그런 운동이라고 저는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외 노 부장은 청문회 이후 미행을 당하는 경험을 했다고도 밝혔다.

노 부장은 “편의점에서 누가 나를 알아보고 악수를 청했는데 그 이후 다른 곳에서도 그 사람을 만났다”며 “짧은 머리에 검은 코트를 입고 있었다”고도 했다.

이외 삼성과 최순실의 관해서는 “삼성은 마장마술과 장애물에서 3명씩 선수를 뽑아 독일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시키는데 뽑는 것 자체에도 최순실이 다 관여했다”고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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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법무법인 율촌 조세쟁송팀장 조윤희
‘세금 때문에 파산한다’는 말은 과장일까? 법무법인 율촌 조윤희 변호사는 “그렇지 않다”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과세당국은 납세자의 기억조차 희미한 과세 건을 조사해 수년치를 한 번에 물린다. 실제로 최근 180억원을 기부했다가 6년 만에 140억원 과세폭탄으로 돌아온 수원교차로 사건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세금은 항상 곁에 있지만, 우리는 막상 닥쳤을 때만 그 무거움을 깨닫게 된다. 조 변호사는 20여년 법관생활 중 6년을 재판연구관에 헌신한, 그리고 진지하게 조세소송의 공정성을 견지하는 법조인임과 동시에 납세자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동반자이기도 하다. 지난해 초 율촌 조세그룹에 합류해 조세쟁송팀을 총괄하며, 납세자 권리구제를 이끌어 온 조 변호사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인슈타인은 수학을 못 한다는 세간의 편견과 달리 중학교 때 미적분을 풀고, 취리히 공대에서 수리물리교육학을 전공한 수학영재였다. 하지만 그조차 세금문제만은 난제였다. 세금 계산보다 상대성 이론이 쉽다고 투덜거린 일화는 유명하다. 하지만 법무법인 율촌 조윤희 변호사(조세쟁송팀장)에게 조세소송은 자신과 세상을 잇는 최고의 가교인 듯하다. 주요 조세소송마다 왕성하게 참여하며, 자신의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