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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승일, 제대로 작심한 듯 입열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노승일 케이스포츠 부장이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다.

노승일 케이스포츠 부장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조특위 마지막 청문회에 참석해 “정유라 선수는 운동선수로서의 자질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노승일 부장은 “몸관리라든지 아니면 개인적인 트레이닝이라든지 그런 훈련보다도 여가시간이나 일과시간을 더 많이 즐겼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노승일 부장은 “저는 배드민턴 선수를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해 왔는데 일단 제가 승마를 폄하하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제가 봤을 때는 선수는 20%, 말이 한 80% 차지하는 그런 운동이라고 저는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외 노 부장은 청문회 이후 미행을 당하는 경험을 했다고도 밝혔다.

노 부장은 “편의점에서 누가 나를 알아보고 악수를 청했는데 그 이후 다른 곳에서도 그 사람을 만났다”며 “짧은 머리에 검은 코트를 입고 있었다”고도 했다.

이외 삼성과 최순실의 관해서는 “삼성은 마장마술과 장애물에서 3명씩 선수를 뽑아 독일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시키는데 뽑는 것 자체에도 최순실이 다 관여했다”고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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