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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수협은행, 인터넷전용 신용대출상품 출시

공인인증서 이용해 대출 신청 후 고객정보·소득·재직정보 입력하면 대출 진행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Sh수협은행(은행장 이원태)은 9일 ‘Sh인터넷직장인신용대출’ 및 ‘Sh인터넷프리미엄직장인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별도의 영업점 방문 없이 인터넷으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는 인터넷전용 신용대출상품이다. 대출자격은 연소득 2천만원 이상이고 현재 재직 중인 직장에서 국민연금을 6개월 이상 가입한 고객이며 대출한도는 최대 5천만원이다.


수협은행에 따르면 ‘Sh인터넷직장인신용대출’은 Sh수협은행 인터넷뱅킹에 가입 중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이며 전자약정에 따른 우대금리가 0.4%이다.


‘Sh인터넷프리미엄직장인신용대출’은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KOSPI상장 등 우량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이며 추가 0.2%를 더해 최대 0.6%의 금리할인 혜택을 받아 최저 3.23%로 이용 가능하다.


수협은행은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대출을 신청한 후 고객정보를 포함한 소득 및 재직정보를 입력하면 정보 확인 후 대출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바쁜 직장인들이 영업점 방문 없이 간편하게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인터넷 전용 상품 출시를 통해 고객들이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은행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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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세무사회 릴레이 인터뷰] 세무법인 춘추 이찬희 대표세무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아직은 더운 9월말, 기자는 남인천 세무서 맞은편에 자리한 세무법인 춘추를 방문했다. 단아한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매무새의 이찬희 세무사에게서 그동안의 경륜이 묻어나는 느낌을 받았다. “서인천세무서를 끝으로 25년의 세무공무원을 마감하고 2001년부터 세무사 일을 시작했으니 이제 17년째 되었습니다.” 세무법인 춘추는 이찬희 대표세무사가 여성세무사회 회원 2명과 남편의 제물포고등학교 선후배인 2명의 남성세무사와 함께 5명이 세무법인 춘추를 설립해 7년차 법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직원은 약 35 명가량 된다고 한다. 이 세무사는 ‘춘추’에 대해 조세불복에 특화된 세무법인이라고 설명했다. “춘추가 내세우는 장점은 ‘조세불복’입니다. 소득세, 재산세, 부가세 등 전반적인 세목에 대해 납세자가 국세청과 다툼이 발생할 때 저희 춘추의 문을 두드립니다. 조세불복 관련 이의신청, 심사청구, 심판청구, 행정소송 등 전 과정에서 납세자에 대한 조력을 하고 있는데, 특히 춘추에는 본청 심사파트 출신을 비롯해 세무공무원 경력의 세무사가 3명이나 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본점 법인인 구월동 사무소는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