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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736회 나눔로또 당첨번호 '2, 11, 17, 18, 21, 27', 보너스번호 '6'

1등 당첨자 5명, 각각 34억원 가량 당첨금 지급


(조세금융신문=온라인뉴스팀) 736회 나눔로또 행운의 당첨번호는 ‘2, 11, 17, 18, 21, 27’, 보너스번호 ‘6’이다.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한 1등 당첨자 5명은 각각 33억9736만2225원씩 수령받을 수 있다.


당첨번호 5개 숫자와 보너스 숫자가 일치한 54명의 2등 당첨자에게는 각각 5242만8430원씩 지급되며, 당첨번호 5개 숫자가 같은 3등 2250명은 각각 125만8283원씩 수령 가능하다.


한편, 당첨번소 4개 숫자가 일치한 4등과, 3개 숫자가 일치한 5등에게는 각각 정액 5만원, 5000원씩 수령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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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 칼럼]‘갑질’은 영혼의 홀로코스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갑질’의 무분별한 횡포로 사회 전반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갑질이란 권력 관계에서 우위의 ‘갑’이 권리 관계의 하위에 있는 ‘을’에게 하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행위를 통칭한다. 대기업의 협력회사에 대한 갑질,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갑질, 교수가 학생에게 하는 갑질, 군대, 경찰, 기업 등 조직 내에서의 갑질은 사회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고 잔인하게 자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구조란 게 어쩔 수 없는 수직적 관계의 연결고리라면 갑과 을의 위치가 필연적 존재사항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연결고리라 함은 직무상 야기되는 위치의 함수관계이기 때문에 직무를 넘어서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은 ‘갑을’의 관계를 빙자한 또 다른 범죄임이 틀림없다. 을이 느낀 그 피해 후유증은 정신적 살인행위에 버금가는 만큼 크다할 수 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염두에 둬야하겠다. 갑질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른바 출세를 한 소수층이고 갑질을 당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이 소수층의 하위구조에 있는 대다수의 국민에 해당한다. 소수가 눈에 보이지 않는 ‘갑질권력’ 이라는 칼로 대다수의 영혼을 기분대로 입맛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