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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신한은행, 300명에게 ‘한끼 식사’ 제공 이벤트

지난해 S20 홈페이지 방문고객 100만 돌파…15일까지 축하 댓글 등록한 고객들 중 추첨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신한은행은 20대 고객을 위한 전용 브랜드 ‘신한 S20’ 홈페이지의 지난해 연간 누적 방문고객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발표했다.


신한은행은 15일까지 S20 홈페이지에 축하 댓글을 등록한 고객들 중 300명을 추첨해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식사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S20을 찾아주시는 20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2015년 방문고객 50만에서 1년만에 2배 이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알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2011년 신한 S20브랜드를 출범한 이후 미래준비로 바쁜 20대 청춘들을 위해 시험기간 간식을 제공하거나 취업과 진로를 멘토링하는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소통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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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법무법인 율촌 조세쟁송팀장 조윤희
‘세금 때문에 파산한다’는 말은 과장일까? 법무법인 율촌 조윤희 변호사는 “그렇지 않다”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과세당국은 납세자의 기억조차 희미한 과세 건을 조사해 수년치를 한 번에 물린다. 실제로 최근 180억원을 기부했다가 6년 만에 140억원 과세폭탄으로 돌아온 수원교차로 사건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세금은 항상 곁에 있지만, 우리는 막상 닥쳤을 때만 그 무거움을 깨닫게 된다. 조 변호사는 20여년 법관생활 중 6년을 재판연구관에 헌신한, 그리고 진지하게 조세소송의 공정성을 견지하는 법조인임과 동시에 납세자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동반자이기도 하다. 지난해 초 율촌 조세그룹에 합류해 조세쟁송팀을 총괄하며, 납세자 권리구제를 이끌어 온 조 변호사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인슈타인은 수학을 못 한다는 세간의 편견과 달리 중학교 때 미적분을 풀고, 취리히 공대에서 수리물리교육학을 전공한 수학영재였다. 하지만 그조차 세금문제만은 난제였다. 세금 계산보다 상대성 이론이 쉽다고 투덜거린 일화는 유명하다. 하지만 법무법인 율촌 조윤희 변호사(조세쟁송팀장)에게 조세소송은 자신과 세상을 잇는 최고의 가교인 듯하다. 주요 조세소송마다 왕성하게 참여하며, 자신의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