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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겨울 포근하지만 한랭질환 환자 여전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포근한 겨울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환자는 여전하다.

5일 국민안전처는 올 겨울 들어 발생한 한랭질환자는 13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발생한 139명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지난 해 한랭질환감시체계에 접수 된 한랭질환자는 총 483명으로 이중 26명이 사망했고,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는 8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랭질환별로는 저체온증 환자가 80%(384명)으로 가장 많았고, 동상 89명, 비동결 손상 3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랭질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저체온증은 뚜렷한 증상 없이 서서히 발생하거나, 갑자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방치했을 경우 의식장애, 심폐정지로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체온이 32℃이하로 떨어져 증상이 악화될 경우 떨림이 멈추고 혼수상태에 빠지며, 28℃이하가 되면 심정지가 일어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주변에 저체온증 증상이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신속히 병원으로 가거나 빠르게 119로 신고를 하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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