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6 (토)

  • -동두천 -5.1℃
  • -강릉 1.0℃
  • 연무서울 -4.5℃
  • 연무대전 0.5℃
  • 구름많음대구 3.0℃
  • 구름조금울산 1.7℃
  • 광주 0.8℃
  • 구름많음부산 3.1℃
  • -고창 0.0℃
  • 흐림제주 9.3℃
  • -강화 -4.3℃
  • -보은 -0.5℃
  • -금산 0.4℃
  • -강진군 4.2℃
  • -경주시 -1.4℃
  • -거제 1.8℃
기상청 제공

보험

미래에셋생명, 보험료↓·환급률↑ ‘건강종신보험 건강의 가치’ 출시

중증갑상선암·남성유방암 일반암으로 재분류해 주계약 선지급 보장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일 기존 종신보험과 같은 보장을 제공하며 보험료는 낮추고 환급률은 높인 ‘미래에셋생명 건강종신보험 건강의 가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기존 CI(Critical illness)보험의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GI(General illness)종신보험으로 기존 선지급 진단사유가 아닌 중증갑상선암(소액암)과 남성유방암(특정암)을 일반암으로 재분류해 주계약 선지급 보장에 포함한다.


또한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을 포함한 16대 질병 진단 및 수술 시 최대 1억원을 선지급 진단금 형태로 지급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의 저해지환급형은 납입 기간 이내 해지 환급금을 50%로 줄여 사망보험금 및 선지급 진단금을 제공하고 보험료는 최대 15%까지 낮아진다고 미래에셋생명은 설명했다.


사망 부분 연금전환 옵션을 선택하면 16대 질병에 대한 선지급 진단금을 보장하고 사망보험금을 연금으로 전환해 높아진 환급금으로 더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이번 상품에 대해 “사망보험금, 선지급 진단금, 연금의 3가지 핵심 은퇴설계자금을 각자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조절할 수 있는 업계 유일한 상품”이라고 설명하며 “‘건강종신보험 건강의 가치’를 통해 고객이 100세 시대 행복한 은퇴설계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시론]예측가능하고 지속가능한 중장기적인 세제개편안 마련해야
(조세금융신문=이동기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 매년 8월경 정부에서는 정기국회에 제출할 다음 해의 세제개 편안을 발표하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2017년 세제개편안을 내놨다.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의 모든 내용이 그대로 입법화 되는 것은 아니지만 세제개편안 대부분이 국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입법화되기 때문에 그 영향력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처음 발표하는 세제개편안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지난 8월 초 정부가 발표한 2017 세제개편안의 기본방향은 일자리 창출과 소득재분배, 세입기반 확충이다. 정부가 원활한 국정운영을 위해 필수적인 재원을 안정지속적으로 조달하고 국가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매년 세제를 효율적으로 개편하고자 하는 점은 인정한다. 다만 국가대계를 위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세제개편은 소홀히 하면서 특정목적을 위한 임시방편적인 제도 개편이 이뤄진다면 조세원칙이 약화되고 예측 가능성과 법적안 정성을 훼손시킬 수 있다. 특히, 일자리 창출 등의 정책목적 달성을 위한 조세제도 활용은 어느 정도 인정하지만 가능하면 대다수 국민이 수긍할 수 있는 조세논리에 맞고 공평한 과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정현장 속으로]두 번째 부이사관 김대훈 성동서장을 만나다
(조세금융신문=김종규 기자) 국세청 개청 이래 두 번째로 부이사관 세무서로 승격한 성동세무서는 중소기업계가 밀집된 서울시 성동구와 광진구를 관할한다. 때문에 업무 강도가 높을 수밖에 없고 신규세원 발굴 수요가 많아 철저한 세원관리가 필요한 특성을 가진 그야말로 자타가 공인하는 서울지방국세청 대표세무서 중 하나다. 적지 않은 직원 251명이 혼연일체, 파수꾼답게 오늘도 촘촘하고 친절·바른 일선 현장세정 일구기에 여념 없는 성동세무서를 찾았다. “역지사지 관점으로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 필요해” 김대훈 성동세무서장(부이사관)은 “국민에게 보장된 재산권은 국민의 생존권이므로 한 분의 납세자도 억울한 과세가 없도록 해야 한다”는 세정집행을 제일 모토로 삼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형사법에 따르면 10명의 범죄자를 놓치더라도 한 명의 억울한 사람이 없게 해야 한다는 규정처럼, 10명의 탈루납세자를 놓치더라도 단 한 명의 억울한 납세자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마음을 한시도 저버린 적이 없을 만큼 합리적 관리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는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좀 더 깊게 얘기하면, “납세자는 태생적으로 세정당국에 위축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납세자가 가진 현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