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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뮤지컬 '드림걸즈' 브로드웨이팀, 3월 첫 내한

(조세금융신문=김명진 기자) 뮤지컬 ‘드림걸즈(Dreamgirls)’ 브로드웨이팀이 오는 3월 처음으로 내한한다.


‘드림걸즈’는 비욘세, 제이미 폭스, 제니퍼 허드슨 주연의 영화 ‘드림걸즈’를 통해 이미 국내 관객들에게는 친숙한 작품이다. ‘무브’(Move) ‘드림걸즈’(Dreamgirls), ‘원나잇온리’(One Night Only), ‘리슨’(Listen) 등 주옥같은 넘버들이 작품의 매력을 더했다.


뮤지컬 ‘드림걸즈’는 1960년대 미국의 전설적인 흑인 R&B 여성그룹 ‘슈프림스(Supremes)’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흑인 소녀 에피, 디나, 로렐이 가수를 꿈꾸며 이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미국 쇼 비즈니스 세계의 명암과 흑인 음악이 억압에 맞서 주류 음악으로 발돋움 해 나가는 과정, 그 속에 세 소녀의 갈등과 화해를 아름다운 넘버들을 통해 감동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뮤지컬 ‘드림걸즈’는 브로드웨이 배우들의 환상적인 넘버들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아프리칸 아메리칸으로만 구성된 캐스트로 진정한 R&B 음악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내한공연과 차별화된다.


이 작품은 제 36회 토니 어워즈(Tony Awards) 작품상, 여우주연상, 안무상 등 6개 부문을 수상했다. 또 제 27회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Drama Desk Awards) 작품상, 남우주연상, 세트디자인 등 5개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았다.


최초 내한 공연을 앞둔 뮤지컬 ‘드림걸즈’는 오는 3월 샤롯데씨어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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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캠코 문창용 사장 "부실채권 인수·정리로 금융시장 충격 최소화"
3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016년 11월 18일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 사장으로 부임한 문창용 사장은 부산국제금융센터 본사 3층 캠코마루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창의와 혁신적인 조직문화 확산으로 100년 이상 지속 가능한 공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천명했다. 1962년생으로 연세대 행정학과와 미 일리노이주립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가천대학교 대학원 회계세무학 박사과정을 마친 문 사장은 1984년 12월 제28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국세청과 통계청 통계교육원장, 기획조정관 등으로 일했고 세제실 국장급인 조세기획관, 세제실 재산소비세정책관을 두루 거쳤다. 세제실에서 대기업 일감몰아주기 과세 등의 세제정책을 일궈냈고, 2014년 8월 세제실장으로 취임한 후 당시 연말정산 파동을 발 빠르게 대응해 논란을 잠재우는 데 공을 세웠다. 문 사장은 기재부 근무 시절 후배 직원들의 ‘닮고 싶은 상사’에 세 차례나 뽑혀 업무 능력과 함께 소통과 친화력에서 큰 강점을 보이고 있다. 캠코 사장으로 부임한지 1달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 문창용 사장을 서울지역본부에서 만났다. Q_ 공직생활을 마치고 공기업인 캠코 사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소감 부
[시론]2017 조세공약(公約)과 공약(空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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