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9 (토)

  • -동두천 25.6℃
  • -강릉 18.4℃
  • 흐림서울 28.2℃
  • 구름많음대전 25.7℃
  • 구름조금대구 21.6℃
  • 구름많음울산 20.4℃
  • 연무광주 27.3℃
  • 맑음부산 23.3℃
  • -고창 22.4℃
  • 흐림제주 21.8℃
  • -강화 25.1℃
  • -보은 24.2℃
  • -금산 25.1℃
  • -강진군 ℃
  • -경주시 20.0℃
  • -거제 23.0℃
기상청 제공

한국공인회계사회, 대성여상과 부여정보고와 산학협력

“학교는 전문인력 양성, 회계사회는 AT자격시험 합격자 취업지원“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가 지난 22일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한복환), 부여정보고등학교(교장 장주경)와 산학협력을 위한 MOU(투자에 관해 합의한 사항을 명시한 문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주관하는 자격시험의 개설 및 운영과 인지도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합격자에 대한 상호 취업지원 노력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AT자격시험에 대한 교육기관의 인지도와 관심이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학교는 양질의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우리는 AT자격시험 합격자의 취업지원에 더욱 매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김우일 칼럼]‘갑질’은 영혼의 홀로코스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갑질’의 무분별한 횡포로 사회 전반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갑질이란 권력 관계에서 우위의 ‘갑’이 권리 관계의 하위에 있는 ‘을’에게 하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행위를 통칭한다. 대기업의 협력회사에 대한 갑질,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갑질, 교수가 학생에게 하는 갑질, 군대, 경찰, 기업 등 조직 내에서의 갑질은 사회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고 잔인하게 자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구조란 게 어쩔 수 없는 수직적 관계의 연결고리라면 갑과 을의 위치가 필연적 존재사항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연결고리라 함은 직무상 야기되는 위치의 함수관계이기 때문에 직무를 넘어서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은 ‘갑을’의 관계를 빙자한 또 다른 범죄임이 틀림없다. 을이 느낀 그 피해 후유증은 정신적 살인행위에 버금가는 만큼 크다할 수 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염두에 둬야하겠다. 갑질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른바 출세를 한 소수층이고 갑질을 당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이 소수층의 하위구조에 있는 대다수의 국민에 해당한다. 소수가 눈에 보이지 않는 ‘갑질권력’ 이라는 칼로 대다수의 영혼을 기분대로 입맛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