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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대성여상과 부여정보고와 산학협력

“학교는 전문인력 양성, 회계사회는 AT자격시험 합격자 취업지원“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가 지난 22일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한복환), 부여정보고등학교(교장 장주경)와 산학협력을 위한 MOU(투자에 관해 합의한 사항을 명시한 문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주관하는 자격시험의 개설 및 운영과 인지도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합격자에 대한 상호 취업지원 노력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AT자격시험에 대한 교육기관의 인지도와 관심이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학교는 양질의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우리는 AT자격시험 합격자의 취업지원에 더욱 매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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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세무사회 릴레이 인터뷰] 상증세 신고·컨설팅 대표 주자 고경희 세무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대자산가들은 수익률이 높은 임대부동산이나 매년 공시지가가 상승하는 토지부터 생전에 미리 증여하여 상속세를 절세합니다.” 6년차 신참 세무사인 우덕세무법인 고경희 대표세무사의 상속·증여세 강의는 언제나 수강생이 차고 넘친다. 24년간의 국세청 실무경험과 여러 저서 등을 통해 이미 이 분야 전문가로 알려진 그의 독보적 전문성 때문이다. “87년도에 국세청에 들어가서 2012년 2월까지 있었으니까 24년 4개월가량을 세무공무원으로 일했습니다. 대구지방국세청과 마포·삼성·역삼세무서 등에서 근무했죠. 2002년에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뒤 개업도 고려했는데 국세종합상담센터 서면팀 상속세및증여세반으로 배속되면서 개업은 미뤄지게 됐습니다.” 국세청은 순환보직제이기 때문에 한 곳에 2년 이상 머무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2009년에 역삼세무서 재산세과로 발령 받기까지 7년을 국세상담센터(이후 국세청 고객만족센터로 변경)에서 상속세와 증여세 관련 상담을 했어요. 인터넷과 서면상담이 주된 업무였는데 한 분야를 오래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전문가가 된 거죠.” 고 세무사는 당시 상속세와 증여세 분야의 서면질의에 대해 서면으로 답변하는 업무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