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창용)는 12월 21일(수)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 46층 행사장에서 ‘정부3.0 서비스 알리미앱’ 시연회를 개최했다.
‘정부3.0 서비스 알리미앱’ 은 행자부가 개발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건강, 주거, 교육, 취·창업, 사회복지 등 국민생활에 유용한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6만여개의 서비스 검색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캠코 문창용 사장이 직접 참석하여 고객자문단 ‘행복키움 서포터즈’와 함께 정부3.0 서비스 알리미앱을 직접 다운로드 받아 현장에서 서비스의 유용성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캠코는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12/27(화)까지 정부3.0 서비스 알리미앱 다운로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를 원할 경우 알리미앱 다운로드 인증샷을 캠코 페이스북(www.facebook.com/kamcolove) 공지에 댓글로 등록하면 된다.
캠코 문창용 사장은 “정부3.0 알리미앱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기를 기대한다”며, “캠코도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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