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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3년 연속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실시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AIA생명 한국지점(이하 AIA생명)은 지난 16일 취약한 난방 시설로 인해 한파에 시달리는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주관으로 서울 성북구 북정마을에서 진행됐다. AIA생명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북정마을에 연탄과 월동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차태진 대표를 포함한 AIA생명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취약계층 가정의 월동준비 지원을 위한 연탄 18000, 전기장판 60, 60포대를 직접 배달했으며, 지원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특히 이번 달 1일부터 14일까지 AIA생명 페이스북 사랑의 연탄나눔게시물을 통해 좋아요, 공유, 댓글 등의 방법으로 참여한 1500여명의 고객 숫자만큼 연탄이 추가로 기부됐다.

 

이날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차태진 대표는 오늘 전달한 연탄과 월동용품으로 북정마을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앞으로도 AIA생명은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IA생명은 국내 어려운 이웃들이 더 오랫동안,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한 삶을 영위(live longer, healthier, better lives)” 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2004년부터 백혈병과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해 AIA생명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에 회사의 매칭펀드를 더해 조성한 꿈나누기기금총액은 총 95000여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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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근 칼럼]미국의 국채발작과 시장 변동성 확대
(조세금융신문=양현근 한국증권금융 부사장) 최근 미국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이 3%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0년물 채권이 이렇게 치솟은 것은 2014년 이후 4년 만에 처음이다. 미국의 채권금리 상승은 뉴욕증시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의 최대 변수가 되고 있다. 소위 ‘국채 발작’ 우려로 미국증시의 변동성이 커지고, 이는 연쇄적으로 신흥국 에서의 외국인 자금 이탈 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 우리나라도 외국인 자금 이탈로 주가가 급락하는 등 시장변동성이 급격하게 커지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이 미국의 채권 시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표는 10년물 국채이다. 일반적으로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3%를 넘으면 뉴욕 주식시장의 자금이 채권 쪽으로 많이 움직일 것으로 분석되어 왔다. 3% 정도의 수익이 난다면 주식보다는 안전한 수익률이 가능한 채권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할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와 같은 미 국채 금리 상승에 대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 회복 비관론을 투자자들이 극복하고 세계 경제가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가고 있다는 신호” 라고 분석했다. 일반 투자자들이 최근 경제상황을 ‘장기 불황’의 늪이 아닌 경
[인터뷰]후배들에게 꿈을 전수하고 싶다는 임재경 세무대학세무사회장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행정 발전에 이바지할 유능한 세무공무원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국립세무대학은 1981년 3월 개교한 이래 2001년 2월까지 20여 년간 총 509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세무대학 출신들은 국세청의 주요보직을 꿰차고 있다. 김재웅(세무대 1기)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김한년(세무대 1기) 부산지방국세청장 등 1급 직위까지 올라간 것을 비롯해 일선 세무서장 가운데 70%가량이 세무대학을 졸업했다. 세무대 출신은 세무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 이들은 세무대학세무사회(세세회)라는 세무사회 임의단체를 구성 활동하고 있다. 세세회에 속한 세무사들은 대학 동문이면서 국세공무원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세세회는 1995년 발족해 올해로 23년째를 맞고 있다. 지난해 12월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돼 1년여 세세회를 이끄는 임재경 세무사를 만나 그의 소신과 함께 세세회 수장으로서의 계획을 들어봤다. “2021년부터는 유가증권시장의 상장주식 종목별 보유액이 3억원 이상이거나 1% 이상을 보유하게 되면 대주주에 들어가게 돼 25~30%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임재경 세무대학세무사회(이하 세세회) 회장은 2017년 세법개정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