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8 (일)

  • -동두천 4.9℃
  • -강릉 10.5℃
  • 구름많음서울 5.9℃
  • 박무대전 7.3℃
  • 구름많음대구 5.2℃
  • 구름많음울산 4.0℃
  • 박무광주 6.5℃
  • 구름많음부산 5.3℃
  • -고창 2.9℃
  • 맑음제주 9.6℃
  • -강화 3.9℃
  • -보은 3.4℃
  • -금산 4.4℃
  • -강진군 2.5℃
  • -경주시 2.5℃
  • -거제 3.8℃
기상청 제공

㈜동일, 대전 대덕구에 2400여 세대 ‘동일스위트’ 건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과거 남한제지 부지였던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2000 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은 지난 2014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돼 대전시의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고 지난해 동일에서 부지를 인수하며 개발사업이 본격화됐다.

 

해당 사업은 14에 이르는 넓은 부지 위에 2400여 세대가 넘는 매머드급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현재 부지 철거, 정비가 거의 끝나가고 있는 단계로 조만간 아파트 공급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시공사인 동일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기준 전국 35위의 건설사로 대전권역에는 첫 발을 내딛는다. 이 회사는 영남권과 서울, 수도권 등지에서 35년간 5만여 세대의 주택을 공급했거나 공급예정이다.

 

지난해 10월에는 경기도 고양삼송택지개발지구에 고양삼송동일스위트2834세대를 분양완료했고, 부산 동래동일스위트 702세대도 분양을 마쳤다. 올해에는 경북도청신도시에 1499세대를 분양 중이다.

 

뿐만 아니라 리조트 사업으로 남부권 최고의 통토파인이스트컨트리클럽과 전통깊은 위락시설인 통도아쿠아환타지아, 워터파크인 통도아쿠아환타지아, 휴양시설인 통도환타지아콘도미니엄 등을 운영하고 있고 최근에는 경기도 양평 287000의 부지에 주거시설과 리조트 혼합의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남한제지 부지에 최고 38층의 2400여세대 초대형단지와 금강변 자연환경을 품은 동일스위트가 들어서게 되면 그동안 상대적으로 도심개발 혜택이 적었던 상권과 편의시설이 대폭 확충될 것은 물론 일대의 생활환경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배너




배너



[양현근 칼럼]미국의 국채발작과 시장 변동성 확대
(조세금융신문=양현근 한국증권금융 부사장) 최근 미국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이 3%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0년물 채권이 이렇게 치솟은 것은 2014년 이후 4년 만에 처음이다. 미국의 채권금리 상승은 뉴욕증시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의 최대 변수가 되고 있다. 소위 ‘국채 발작’ 우려로 미국증시의 변동성이 커지고, 이는 연쇄적으로 신흥국 에서의 외국인 자금 이탈 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 우리나라도 외국인 자금 이탈로 주가가 급락하는 등 시장변동성이 급격하게 커지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이 미국의 채권 시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표는 10년물 국채이다. 일반적으로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3%를 넘으면 뉴욕 주식시장의 자금이 채권 쪽으로 많이 움직일 것으로 분석되어 왔다. 3% 정도의 수익이 난다면 주식보다는 안전한 수익률이 가능한 채권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할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와 같은 미 국채 금리 상승에 대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 회복 비관론을 투자자들이 극복하고 세계 경제가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가고 있다는 신호” 라고 분석했다. 일반 투자자들이 최근 경제상황을 ‘장기 불황’의 늪이 아닌 경
[인터뷰]후배들에게 꿈을 전수하고 싶다는 임재경 세무대학세무사회장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행정 발전에 이바지할 유능한 세무공무원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국립세무대학은 1981년 3월 개교한 이래 2001년 2월까지 20여 년간 총 509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세무대학 출신들은 국세청의 주요보직을 꿰차고 있다. 김재웅(세무대 1기)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김한년(세무대 1기) 부산지방국세청장 등 1급 직위까지 올라간 것을 비롯해 일선 세무서장 가운데 70%가량이 세무대학을 졸업했다. 세무대 출신은 세무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 이들은 세무대학세무사회(세세회)라는 세무사회 임의단체를 구성 활동하고 있다. 세세회에 속한 세무사들은 대학 동문이면서 국세공무원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세세회는 1995년 발족해 올해로 23년째를 맞고 있다. 지난해 12월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돼 1년여 세세회를 이끄는 임재경 세무사를 만나 그의 소신과 함께 세세회 수장으로서의 계획을 들어봤다. “2021년부터는 유가증권시장의 상장주식 종목별 보유액이 3억원 이상이거나 1% 이상을 보유하게 되면 대주주에 들어가게 돼 25~30%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임재경 세무대학세무사회(이하 세세회) 회장은 2017년 세법개정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