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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대전 대덕구에 2400여 세대 ‘동일스위트’ 건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과거 남한제지 부지였던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2000 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은 지난 2014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돼 대전시의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고 지난해 동일에서 부지를 인수하며 개발사업이 본격화됐다.

 

해당 사업은 14에 이르는 넓은 부지 위에 2400여 세대가 넘는 매머드급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현재 부지 철거, 정비가 거의 끝나가고 있는 단계로 조만간 아파트 공급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시공사인 동일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기준 전국 35위의 건설사로 대전권역에는 첫 발을 내딛는다. 이 회사는 영남권과 서울, 수도권 등지에서 35년간 5만여 세대의 주택을 공급했거나 공급예정이다.

 

지난해 10월에는 경기도 고양삼송택지개발지구에 고양삼송동일스위트2834세대를 분양완료했고, 부산 동래동일스위트 702세대도 분양을 마쳤다. 올해에는 경북도청신도시에 1499세대를 분양 중이다.

 

뿐만 아니라 리조트 사업으로 남부권 최고의 통토파인이스트컨트리클럽과 전통깊은 위락시설인 통도아쿠아환타지아, 워터파크인 통도아쿠아환타지아, 휴양시설인 통도환타지아콘도미니엄 등을 운영하고 있고 최근에는 경기도 양평 287000의 부지에 주거시설과 리조트 혼합의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남한제지 부지에 최고 38층의 2400여세대 초대형단지와 금강변 자연환경을 품은 동일스위트가 들어서게 되면 그동안 상대적으로 도심개발 혜택이 적었던 상권과 편의시설이 대폭 확충될 것은 물론 일대의 생활환경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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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세무사회 릴레이 인터뷰] 세무법인 춘추 이찬희 대표세무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아직은 더운 9월말, 기자는 남인천 세무서 맞은편에 자리한 세무법인 춘추를 방문했다. 단아한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매무새의 이찬희 세무사에게서 그동안의 경륜이 묻어나는 느낌을 받았다. “서인천세무서를 끝으로 25년의 세무공무원을 마감하고 2001년부터 세무사 일을 시작했으니 이제 17년째 되었습니다.” 세무법인 춘추는 이찬희 대표세무사가 여성세무사회 회원 2명과 남편의 제물포고등학교 선후배인 2명의 남성세무사와 함께 5명이 세무법인 춘추를 설립해 7년차 법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직원은 약 35 명가량 된다고 한다. 이 세무사는 ‘춘추’에 대해 조세불복에 특화된 세무법인이라고 설명했다. “춘추가 내세우는 장점은 ‘조세불복’입니다. 소득세, 재산세, 부가세 등 전반적인 세목에 대해 납세자가 국세청과 다툼이 발생할 때 저희 춘추의 문을 두드립니다. 조세불복 관련 이의신청, 심사청구, 심판청구, 행정소송 등 전 과정에서 납세자에 대한 조력을 하고 있는데, 특히 춘추에는 본청 심사파트 출신을 비롯해 세무공무원 경력의 세무사가 3명이나 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본점 법인인 구월동 사무소는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