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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견본주택 오픈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2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52번지 일대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는 올해 강남권에서 분양하는 마지막 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는 지하3층에서 지상 326개동, 전체 475세대로 이 중 일반분양은 146세대다. 일반분양분 전체는 전용85이하 중소형으로 이뤄져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분양 타입별 세대수는 59A 10세대, 59B 18세대, 84A 59세대 84B 28세대 84C 31세대다.

 

남향 위주의 판상형 구조가 전체 분양세대의 90%를 차지해 각 세대의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일 개관하는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됐다. 1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7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5, 계약기간은 20일부터 22일까지다. 평균분양가는 3.34200만원대로 책정됐다.

 

삼성물산은 “11.3 대책으로 강남권 신규공급 축소가 예상되며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는 집단대출 규제를 피할 수 있는 올해의 마지막 강남분양물량이다일반분양 모두 중소형이며 최저층에서 최고층까지 구성돼 있어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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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법무법인 율촌 조세쟁송팀장 조윤희
‘세금 때문에 파산한다’는 말은 과장일까? 법무법인 율촌 조윤희 변호사는 “그렇지 않다”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과세당국은 납세자의 기억조차 희미한 과세 건을 조사해 수년치를 한 번에 물린다. 실제로 최근 180억원을 기부했다가 6년 만에 140억원 과세폭탄으로 돌아온 수원교차로 사건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세금은 항상 곁에 있지만, 우리는 막상 닥쳤을 때만 그 무거움을 깨닫게 된다. 조 변호사는 20여년 법관생활 중 6년을 재판연구관에 헌신한, 그리고 진지하게 조세소송의 공정성을 견지하는 법조인임과 동시에 납세자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동반자이기도 하다. 지난해 초 율촌 조세그룹에 합류해 조세쟁송팀을 총괄하며, 납세자 권리구제를 이끌어 온 조 변호사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인슈타인은 수학을 못 한다는 세간의 편견과 달리 중학교 때 미적분을 풀고, 취리히 공대에서 수리물리교육학을 전공한 수학영재였다. 하지만 그조차 세금문제만은 난제였다. 세금 계산보다 상대성 이론이 쉽다고 투덜거린 일화는 유명하다. 하지만 법무법인 율촌 조윤희 변호사(조세쟁송팀장)에게 조세소송은 자신과 세상을 잇는 최고의 가교인 듯하다. 주요 조세소송마다 왕성하게 참여하며, 자신의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