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위에동’은 지난 10월 출시된 ‘위에나(悅纳, 영문명 신형 베르나)’와 함께 현대자동차 중국 준중형 시장 공략의 첨병이 될 전략 모델이다.
‘올 뉴 위에동’은 주요 고객인 30~40대 중산층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외관 ▲각 도로 상황에 최적화 된 편안하고 견고한 주행 성능 ▲동급 최고 연비 ▲다양한 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 ▲공간 최적화를 통해 달성한 넉넉한 실내 공간 등을 갖췄다.
올해 말부터 북경 3공장에서 양산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중 중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현대자동차는 ‘올 뉴 위에동’을 앞세워 중국 준중형차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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