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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 제2금융

BNK 경남은행 ‘인터넷 수입신용장 개설 서비스’ 시행

인터넷 뱅킹 통해 수입신용장 개설, 변경 신청 등 조회 가능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BNK 경남은행은 지역 수출입 기업의 수입거래 편의를 위해 ‘인터넷 수입신용장 개설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 수입신용장 개설 서비스는 BNK 경남은행 인터넷 뱅킹을 통해 수입신용장 개설과 변경 신청 뿐만아니라 수입신용장 개설 관련 내용과 해외 발송 여부를 직접 조회할 수 있다.

기존 전자무역서비스(EDI)를 이용해 수입신용장 개설신청을 할 경우 월 2만원의 비용이 발생했으나 인터넷 수입신용장 개설서비스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BNK 경남은행 인터넷 뱅킹으로 신용장 신청내용이 자동전송돼 따로 영업점을 방문할 필요가 없어 시간 절약도 할 수 있다.

인터넷 수입신용장 개설 서비스 신청은 BNK 경남은행 기업인터넷 뱅킹 내 외환메뉴에서 수입신용장 개설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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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칼럼] 검찰에 불려간 전 국세청장과 세무서장들의 결의
(조세금융신문=본지 논설고문 겸 대기자) 또 국세청장이야. 설마설마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19대 이현동 국세청장이 검찰에 출두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날, 세종시 국세청사에서는 전국 관서장회의를 갖고 변화의 결의를 새롭게 다지고 있는 참이었다. 왜, 꼭 그날이란 말인가. 오비이락(烏飛梨落)이라 하기 에는 너무나 절묘한 타이밍에 놀랍다. 그 무슨 ‘국세청장 업보’인가. 한사코 손사래 쳐도 오래전부터 권력기관으로 인식되어온 국세청이기에 더욱 그렇다.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곳’이 국세청이라는 세간의 여론을 가볍게 웃어넘길 수 가 없다. 1월31일 있은 전국 세무관서장들의 다짐은 257조원의 올 국세청 소관 세수 목표액 달성을 위한 현장 협업의 장이다. 세무조사와 관련한 사후검증 수단을 완화, 줄여나가고 성실납세 지원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과세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서 자발적 성실납세체계 구축이 특효약이 될 것이라고 관서장회의는 알찬진단을 내렸다. 최근 IT기술발전, 경제 사회구조의 변동, 조직내부 요인 등 안팎의 세정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새로운 국세행정 패러다임 정립이 새롭게 인식되어 진다. 인공지능, 빅 데이터 등 급속한 기술발전으로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