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이 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분식회계 근절을 위한 회계제도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발제는 청년회계사회 이총희 회계사가, 사회는 채 의원이 맡는다.
패널은 이석란 금융위원회 공정시장과장, 이한상 고려대 교수, 구의철 한국공인회계사회 연구위원, 정우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전무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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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이 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분식회계 근절을 위한 회계제도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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