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9 (화)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개업 · 이전

[개업] 오기형·권태준 변호사, 법무법인 공존 북부사무소 열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오기형 변호사와 권태준 변호사가 법무법인 공존 북부사무소를 열었다. 개소식은  22일(토) 오후 2시부터 열리며 이날 '김영란법 해설'을 주제로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법무법인 공존 북부사무소>

▲ 주소: 서울 도봉구 도봉로 677 우리들메디빌딩 601호

▲ 대표전화: 02-955-9000, 팩스:02-955-3535


<오기형 변호사 프로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86학번) ▲제39회 사법시험 합격 ▲前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구성원 변호사 ▲중국 상해사무소 수석대표 


<권태준 변호사 프로필>

▲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5기) ▲제5회 변호사시험 합격 ▲前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근무






배너

배너



[인터뷰] 법무법인 율촌 조세쟁송팀장 조윤희
‘세금 때문에 파산한다’는 말은 과장일까? 법무법인 율촌 조윤희 변호사는 “그렇지 않다”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과세당국은 납세자의 기억조차 희미한 과세 건을 조사해 수년치를 한 번에 물린다. 실제로 최근 180억원을 기부했다가 6년 만에 140억원 과세폭탄으로 돌아온 수원교차로 사건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세금은 항상 곁에 있지만, 우리는 막상 닥쳤을 때만 그 무거움을 깨닫게 된다. 조 변호사는 20여년 법관생활 중 6년을 재판연구관에 헌신한, 그리고 진지하게 조세소송의 공정성을 견지하는 법조인임과 동시에 납세자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동반자이기도 하다. 지난해 초 율촌 조세그룹에 합류해 조세쟁송팀을 총괄하며, 납세자 권리구제를 이끌어 온 조 변호사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인슈타인은 수학을 못 한다는 세간의 편견과 달리 중학교 때 미적분을 풀고, 취리히 공대에서 수리물리교육학을 전공한 수학영재였다. 하지만 그조차 세금문제만은 난제였다. 세금 계산보다 상대성 이론이 쉽다고 투덜거린 일화는 유명하다. 하지만 법무법인 율촌 조윤희 변호사(조세쟁송팀장)에게 조세소송은 자신과 세상을 잇는 최고의 가교인 듯하다. 주요 조세소송마다 왕성하게 참여하며, 자신의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