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황대철 전 시흥세무서장이 지난 6월 30일자로 공직생활을 마무리 하고, 오는 7월 13일 부터 세무사로 새출발한다.
황 세무사는 "공직생활 중 체득한 다양한 실무경험과 세법지식을 토대로 모든 기업들에게 신뢰받는 세무사가 되겠다"고 개업 소감을 밝혔다.
◆개업소연
△상호: 황대철 세무회계 사무소
△일시: 2016년 7월 13일(수) 오전 11시 부터 저녁 9시 까지
△장소: 경기도 시흥시 정왕대로 233번길 18 (4층) 정왕 보건소 옆
(지번, 정왕동 1610번지)
△전화: 031-475-0750
◆프로필
△58년 전남 영광 △군남고 △9급공채 △효제세무서 직세과법인계 △종로세무서 조사계 △국세청 법인납세국 소비세과 주세1계 △국세청 법인납세국 소비세과 주세2계장(13.05.28서기관승진) △국세청 소비세과 주세1계장 △북광주세무서장 △시흥세무서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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