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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전재원 前 강동세무서장, '가현택스' 세무사로 새출발

크기변환_IMG_2585(전재원세무사 명함용사진).jpg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전재원 前 강동세무서장(사진)이 지난 6월 30일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가현택스 세무회계사무소에서 세무사로 새출발에 나선다.

전 세무사는 오는 15일 개업소연을 갖고 그동안 오랜 공직생활에서 얻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세법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그는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선·후배 및 동료 그리고 아껴준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재정경제부 세제실 및 국세청에서 얻은 세법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정협조자로서 역할과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개업소연
△상호 : 가현택스 세무회계사무소
△일시 : 2015년 7월 15일(수) 11시~21시
△장소 : 서울 강동구 진황도로 107 도고하임 301호(길동 413-54)
△문의 : 02-471-5050(사무실), 010-3345-5308(핸드폰)

◆ 주요경력
△57년생 △경북 안동 △안동고, 국제대 회계학과, 한양대 행정대학원 △9급 공채 △재무부 조세정책과 △재경부 세제실 △강남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납세보호1계장 △창원세무서장 △서부산세무서장 △천안세무서장 △서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강동세무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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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 칼럼]‘갑질’은 영혼의 홀로코스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갑질’의 무분별한 횡포로 사회 전반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갑질이란 권력 관계에서 우위의 ‘갑’이 권리 관계의 하위에 있는 ‘을’에게 하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행위를 통칭한다. 대기업의 협력회사에 대한 갑질,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갑질, 교수가 학생에게 하는 갑질, 군대, 경찰, 기업 등 조직 내에서의 갑질은 사회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고 잔인하게 자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구조란 게 어쩔 수 없는 수직적 관계의 연결고리라면 갑과 을의 위치가 필연적 존재사항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연결고리라 함은 직무상 야기되는 위치의 함수관계이기 때문에 직무를 넘어서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은 ‘갑을’의 관계를 빙자한 또 다른 범죄임이 틀림없다. 을이 느낀 그 피해 후유증은 정신적 살인행위에 버금가는 만큼 크다할 수 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염두에 둬야하겠다. 갑질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른바 출세를 한 소수층이고 갑질을 당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이 소수층의 하위구조에 있는 대다수의 국민에 해당한다. 소수가 눈에 보이지 않는 ‘갑질권력’ 이라는 칼로 대다수의 영혼을 기분대로 입맛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