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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쿠팡, 덕평 물류센터 화재 현장 인근 주민 피해지원센터 마련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쿠팡이 덕평물류센터 화재로 불편을 겪고 있는 인근 주민들을 위해 22일부터 현장 접수처를 마련하고 상담을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주민피해지원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며, 이와는 별도로 전용 피해신고 콜센터(02-2058-8000)를 평일 오전 8시~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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